근로장려금 얼마 받나요 — 소득 구간별 지급액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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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답변 먼저

근로장려금 얼마 받는지는 소득 구간이 정합니다. 소득이 올라갈수록 늘었다가, 일정 구간에서 최대치를 유지하고, 그 뒤로는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입니다. 다만 최대 금액은 평탄구간(단독 400만~900만, 홑벌이 700만~1,400만, 맞벌이 800만~1,700만 원)에 들어간 가구만 받고, 그보다 소득이 적거나 많으면 계산식에 따라 줄어듭니다.

📑 이 글의 목차
  1. 근로장려금 얼마까지?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과 소득 상한
  2. 지급액이 정해지는 3단계 구조
  3. 가구 유형별 산정식 — 직접 계산해 보기
  4. 근로장려금 얼마 받나 — 실제 계산 예시 3가지
  5. '총급여액 등'에 무엇이 들어가나
  6. 계산한 금액이 그대로 안 들어오는 이유
  7.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 4단계 — 산정액에서 실제 입금액까지
  8. 내 근로장려금 얼마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
  9. 자주 묻는 질문

근로장려금 얼마까지?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과 소득 상한

가구 유형최대 지급액소득 상한최대를 받는 구간
단독가구165만 원2,200만 원 미만400만 ~ 900만 원
홑벌이가구285만 원3,200만 원 미만700만 ~ 1,400만 원
맞벌이가구330만 원4,400만 원 미만800만 ~ 1,700만 원

근로장려금 얼마 받을지 계산하려면 내 가구가 어느 유형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판정 기준은 근로장려금 자격 요건 — 가구·소득·재산에서 정리했습니다.

계산식을 직접 따라가기 번거롭다면 근로장려금 계산기에 소득만 넣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이 정해지는 3단계 구조

근로장려금은 일할수록 유리하게 설계된 제도라, 소득이 늘면 장려금도 함께 늘어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구간이름특징
1단계점증구간소득이 늘수록 장려금도 비례해서 증가. 소득이 너무 적으면 장려금도 적습니다.
2단계평탄구간소득이 늘어도 최대 금액 고정. 가장 유리한 구간입니다.
3단계점감구간소득이 늘수록 장려금이 반비례해 감소. 상한선에 닿으면 0원이 됩니다.

따라서 근로장려금 얼마 받는지 따질 때 "소득이 적을수록 많이 받는다"는 흔한 오해는 틀렸습니다.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지급액이 줄어듭니다.

⚠️ 계산 결과가 1만 5천 원 미만이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점증구간 초입이나 점감구간 끝자락에 걸려 산정액이 1만 5천 원 미만으로 나오면 근로장려금은 0원 처리됩니다. 반대로 1만 5천 원 이상이면 최소 금액이 보장되어, 점증구간에서 10만 원 미만이면 10만 원, 점감구간에서 3만 원 미만이면 3만 원으로 결정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0조의7). 반기 신청자는 여기에 더해 12월 지급액이 15만 원 미만이면 그 해에 지급하지 않고 이듬해 6월로 넘깁니다. → 상반기분 12월 17일(예정) 지급 안내

가구 유형별 산정식 — 직접 계산해 보기

근로장려금 얼마 나오는지 계산할 때는 총급여액 등을 사용합니다(요건 판정에 쓰는 총소득기준금액과 다릅니다).

단독가구 (최대 165만 원)

총급여액 등계산식
400만 원 미만총급여액 등 × 165 ÷ 400
400만 ~ 900만 원165만 원 (정액)
900만 ~ 2,200만 원165만 − (총급여액 등 − 900만) × 165 ÷ 1,300

홑벌이가구 (최대 285만 원)

총급여액 등계산식
700만 원 미만총급여액 등 × 285 ÷ 700
700만 ~ 1,400만 원285만 원 (정액)
1,400만 ~ 3,200만 원285만 − (총급여액 등 − 1,400만) × 285 ÷ 1,800

맞벌이가구 (최대 330만 원)

총급여액 등계산식
800만 원 미만총급여액 등 × 330 ÷ 800
800만 ~ 1,700만 원330만 원 (정액)
1,700만 ~ 4,400만 원330만 − (총급여액 등 − 1,700만) × 330 ÷ 2,700
💡 2027년부터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2026년 세법개정안이 통과되면 최대 지급액이 단독 180만·홑벌이 310만·맞벌이 360만 원으로 오르고 소득 상한도 상향되며, 맞벌이 평탄구간은 800만~1,800만 원으로 넓어집니다. 적용은 2027년 귀속분부터(2027년 9월 반기 신청분부터)이며, 아직 국회 의결 전입니다. → 근로장려금 인상 개편 내용과 적용 시기

근로장려금 얼마 받나 — 실제 계산 예시 3가지

예시 1 — 단독가구, 연 소득 1,500만 원

900만 원을 넘는 점감구간입니다.

  • 165만 − (1,500만 − 900만) × 165 ÷ 1,300
  • = 165만 − 600만 × 0.1269…
  • = 165만 − 약 76만 원 = 약 89만 원

예시 2 — 홑벌이가구, 연 소득 1,000만 원

700만~1,400만 원 평탄구간이라 최대 금액을 그대로 받습니다.

  • 지급액 = 285만 원

예시 3 — 맞벌이가구, 부부 합산 3,000만 원

1,700만 원을 넘는 점감구간입니다.

  • 330만 − (3,000만 − 1,700만) × 330 ÷ 2,700
  • = 330만 − 1,300만 × 0.12222…
  • = 330만 − 약 159만 원 = 약 171만 원
⚠️ 이 값은 '산정액'입니다

위 계산으로 나온 금액은 감액 전 산정액입니다. 재산·체납·신청 시기에 따라 실제 입금액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총급여액 등'에 무엇이 들어가나

지급액 계산에 쓰는 총급여액 등은 요건 판정용 총소득기준금액과 범위가 다릅니다.

소득 종류요건 판정용
(총소득기준금액)
지급액 계산용
(총급여액 등)
근로소득(총급여액)포함포함
사업소득포함 (조정률 적용)포함 (조정률 적용)
종교인소득포함포함
이자·배당소득포함제외
연금소득포함제외
기타소득포함제외

즉 이자·연금소득이 있으면 자격 판정에서는 불리하지만 지급액 계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사업소득은 업종별 조정률(단순경비율과 비슷한 개념)을 곱한 금액으로 환산되므로, 매출 전액이 그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업종별 조정률표와 계산 예시는 프리랜서·자영업자 근로장려금 사업소득 계산법에서 확인하세요.

계산한 금액이 그대로 안 들어오는 이유

산정액이 그대로 입금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대로 적용되는 감액 요소입니다.

감액 요소적용 기준효과
재산 감액가구 재산 1억 7천만 원 이상산정액의 50%만 지급
기한 후 신청 감액정기 신청 기간 경과 후 신청5% 감액 (95% 지급)
체납 충당국세 체납액이 있는 경우지급액 일부를 체납에 우선 충당
반기 선지급반기 신청자연간 산정액의 35%만 먼저 지급 (맞벌이 최대 약 115만 원)

재산 감액과 기한 후 감액이 겹치면 산정액의 약 47.5%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적게 들어온 구체적 원인 진단은 근로장려금 지급액 줄어든 이유 5가지에서, 아예 입금이 없다면 미입금 원인 7가지에서 확인하세요.

자녀장려금이 함께 입금돼 금액이 예상보다 크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자녀장려금 같이 지급되나요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 4단계 — 산정액에서 실제 입금액까지

산정표로 구한 금액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은 아래 4단계를 순서대로 거쳐야 통장에 찍힐 금액에 가까워집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 4단계
단계확인할 것계산
① 산정액가구 유형 + 총급여액 등위 산정식 적용
② 재산 감액6월 1일 기준 가구원 재산 1억 7천만 원 이상인가해당하면 × 50%
③ 신청 시기정기 신청 기간을 넘겼는가기한 후 신청이면 × 95%
④ 체납 충당밀린 국세가 있는가체납액만큼 차감 (지급액의 30% 한도)

계산 예시 — 단독가구, 소득 1,500만 원, 재산 1억 8천만 원, 10월 기한 후 신청, 국세 체납 10만 원

  1. 산정액 — 165만 − (1,500만 − 900만) × 165 ÷ 1,300 = 약 88만 8천 원
  2. 재산 감액 — 1억 7천만 원 이상이므로 × 50% = 약 44만 4천 원
  3. 기한 후 감액 — × 95% = 약 42만 2천 원
  4. 체납 충당 — 10만 원은 한도(42만 2천 원의 30%, 약 12만 6천 원) 안이므로 전액 차감 → 실제 입금 약 32만 2천 원

같은 사람이 재산 1억 7천만 원 미만이고 5월에 정기 신청했다면 체납 충당 후 약 78만 8천 원을 받았을 금액입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에서 재산과 신청 시기가 소득보다 더 크게 금액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 순서대로 계산했는데도 홈택스 결정 금액이 훨씬 적다면, 가구 유형이 다르게 판정됐거나 사업소득이 조정률로 환산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원인별로 짚어 보려면 근로장려금 지급액 줄어든 이유를, 체납이 걸려 있다면 체납 충당 30% 한도와 확인 방법을 먼저 확인하세요. 숫자만 빠르게 보고 싶다면 근로장려금 계산기가 ②~③단계까지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내 근로장려금 얼마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

위 계산은 추정입니다. 국세청이 확정한 금액은 심사가 끝난 뒤 홈택스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홈택스·손택스 로그인 →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2. 심사진행상황 조회에서 결정 금액 확인 (심사 완료 후 표시)
  3. 결정통지서에서 산정액 → 감액 → 충당 → 실지급액 흐름 확인

조회 화면 해석과 단계별 소요 기간은 지급일 조회 3가지 방법과 심사중 지급 언제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로장려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최대 금액은?

현행 기준으로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입니다. 최대 금액은 평탄구간에 해당하는 소득일 때만 받으며,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절반만 지급됩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① 가구 유형별 산정식으로 산정액을 구하고 → ②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50% → ③ 기한 후 신청이면 95% → ④ 국세 체납이 있으면 지급액의 30% 한도에서 차감합니다. 확정 금액은 심사 후 홈택스 결정통지서로 확인하세요.

소득이 적을수록 많이 받나요?

아니요. 소득이 너무 적으면 점증구간에 해당해 오히려 적게 받습니다. 단독가구 기준 400만~900만 원 구간에서 최대 165만 원을 받습니다.

산정표 계산이 번거로운데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나요?

이 사이트의 근로장려금 계산기에 가구 유형·소득·자녀 수·재산·신청 시기를 넣으면 산정액과 감액 후 예상액이 바로 나옵니다. 확정 금액은 심사 후 홈택스 결정통지서로 확인하세요.

맞벌이인데 왜 단독가구보다 계산이 복잡한가요?

맞벌이가구는 부부 합산 소득으로 계산하고 평탄구간 상한이 1,700만 원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부부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이어야 맞벌이가구로 인정됩니다.

작년보다 소득이 늘었는데 장려금이 줄었습니다.

점감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평탄구간 상한(단독 900만·홑벌이 1,400만·맞벌이 1,700만 원)을 넘으면 소득이 늘수록 장려금이 줄어듭니다.

확정 금액은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산정액·감액·충당 내역이 모두 표시된 결정통지서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홈택스 결정 금액 조회하기 국세청 산정표 공식 안내국세청 > 국세신고안내 > 개인신고안내 > 근로·자녀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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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칭·스미싱 주의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관련해 문자로 인터넷 주소(URL)를 보내 앱 설치나 계좌·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장려금 지급 확인", "환급금 조회"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마시고, 반드시 홈택스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로 확인하세요.

이 문서는 기준으로 최신 국세청 안내 내용을 반영해 작성되었습니다. 제도 변경 시 즉시 갱신합니다.